남동문화재단과 배리어프리 문화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권석규)와 남동문화재단(이사장·김재열)은 2025년 8월 28일(목) 16시 남동문화재단에서 장애인·고령자·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문화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권석규센터장은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문화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도시 남동구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